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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신중년 건강 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 - 인권강사 김태일 소장

이번 교육은 좀 특별한 현장 교육이다. 22년 경북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포항 위덕대학교 주관으로 실시하는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활동 지원사 교육과정이다. ​ 2022년 경상북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청송군 신중년 건강 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 장애인활동지원사과정 일시: 2022.05.23~05.27 장소: 경북지체장애인 협회 안동지회 교육장 주최/주관:경상북도. 청송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한 부분으로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안전한 노후를 준비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여자 17명, 남자 3명 총 20명의 참석자로 구성이 되었다. ​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북 남원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발달장애 이용인 인권교육-인권강사 권영철

우리 연구소(한국 힐링 인권교육연구소) 소속 강사인 권영철 강사님이 남원시에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이용인분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하고 왔어요. 다녀온 소감의 글을 공유해 봅니다. ​ ​ ​ 안녕하세요? 인권강사 권영철입니다. 2022년 4월 25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전주장애인 종합복지관의 박명현 사회복지사님의 소개로 한국인권강사협회의 이사로서 남원을 다녀왔습니다. 남원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충남 공주시에서 차량으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요.. 봄철 남원은 정말 오랜만인듯합니다. ​ 강의 마치고 정문에서 사진 한 장 찍어야겠구나~ 했었는데 복지관의 담당 팀장님과 복 지사님들과 수강해 주신 이용인 몇 분까지 배웅하시겠다고 차량까지 오시는데.. 햇볕은 왜 그리도 따가운지....

충북 청주시 양청중학교 학생인권교육실시-청소년노동인권전문가 권영철 강사

한국힐링인권교육연구소 소속 노동인권 전문강사인 권영철 강사님이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양청중학교에 인권교육를 다녀왔어요. 느낀 소감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권강사 권영철(010-9173-1266)입니다. 지난 11월 8일 이후 1주일만에 재출강하였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남학생 대상에서 여학생 대상이었다는 점이고, 3~4교시 사이 쉬는 시간에 노래를 틀어 줄수 있냐는 질문에 응하자 BTS의 Butter 을.... ​ 11월 8일은 1반~5반까지, 11월 15일은 6반~10반까지 진행하였으며,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청소년노동인권강사 5명이 출강하였으며, 저는 1학년 6반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잘하는 러시아 출신 이주아동이 쉬는시간 다가와서 "..

경상북도 서부 권역 통합 교육 거점 유치원 연수 교육-인권강사김태일소장

경상북도 서부권역(구미, 김천, 칠곡, 선산, 상주, 5개 시군) 통합교육 거점유치원 교사 연수회 초청 강사로 참석하게 되었다. 일정표 ​ C19로 인해서 각 교육청 장학사분들과 대표 교사분들만 참석하는 연수교육이지만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다. 초청강사 김태일 소장 우리 자녀들의 공교육의 출발선이 바로 병설 유치원부터 교육이 아닌가 본다. 이때(6살-7살)부터는 평생 남는 기억력을 갖추는 시기인 것 같다. 따라서 이때 교육이 평생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르겠다~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소중한 인성을 심어줄 교사분들의 역량강화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교사분들 힘내세요~

강원도 애향원. 임마누엘집. 임마누엘직업재활원 직장내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인권강사 김태희강사

우리 교육 기관인 한국힐링인권교육연구소인권교육 전문강사인 김태희 강사님이 강원도 인제에 교육 차 다녀왔어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장애인복지법인 애향원 이사장 김경식목사님께서는 중증 지체 장애인으로 장애인복지를 위해 산하기관으로 애향원, 임마누엘집, 임마누엘 직업재활원 3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힐링인권교육연구소 대표 김태희 곰두리 두레마을 원장 김태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촉강사 김태희 강사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스크가 없이 강의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이날 교육을 받기 위해 강사 블로그를 검색하고 좋은 강의를 듣기 위해 휴무인데도 불구하고 택시를 타고 교육에 참석해 주신 선생님이 계셨다. 교육시간 내내 적극적인 모습으로 교육에 참석..

경기도 안양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공동생활 이용인 인권교육-인권강사 김태일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야 할 덴데~ 모든 국민들이 다 힘들고 어렵지만, 특히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고충은 한층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 그래도 다행인 것은 복지시설 기관들이 최선을 다해서 방역 작업을 하고 이용인 분들을 잘 케어하므로 인해서 그곳에 소속된 장애인 분들은 그래도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거 같아요. 인권교육 시간이지만! 이용인 분들이 아주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어서 기분~up~up ~~↑♬ ♪ ♬~ ♪♪ ↑↑ 코로나19로 모두 힘들고 어렵지만 ~ 조금씩 서로서로 양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므로 웃고사는 세상이 되길 바라요~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유치원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인권강사 김태일

경북 의성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유치원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 교육 강사로 초빙 되어서 마늘의 고장 의성을 내려가게 되었다. 오전 일찍 하는 행사라서 집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내려가는데~ 자욱한 안개 속을 달리는 묘한 기분은 새로운 경험을 하는것 같다. 의성교육지원청 강당이 보수공사중이라서 도서관 시청각실을 교육 장소로 사용하게 되었다. ​ 아담한 분위기와 잘 갖추어진 시설들이 강의 하기에 너무 편하고 좋았다. 오늘의 교육 장소 일찍 도착해서 한컷(3시간 운전해서 그런가 별로네 ㅎㅎ) 국민의례와 더불어 특별히 시간을 내어서 참석하신 이정희 교육장님께서 축사까지 해 주었다. 또한 나에게 먼길까지 내려와서 교육 해 주어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까지 하시고 돌아가셨다. 강사 소개 C19 방역 관계로, 오늘은 의성군..

서울시 송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이용인 인권교육 - 인권강사 김태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송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인권 교육을 2일간에 걸쳐서 실시하게 되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들 지처 있는 장애인 이용자분들에게 인권교육을 통하여 웃음을 줄 수 있고 또 인권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알려주므로 인하여 ​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만들고 그리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장을 마련하였다. 그림을 통하여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남자 이용인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이고 자신도 엄마가 제일 좋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한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본인이 그린 그림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그린 그림을 설명하고 있어요. ​ 우리 발달..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증반 - 전임교육강사 김태일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증반 강의를 한지도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 강의 시작 때는 넓은 강의실에서 수강생들과 눈을 마주 보면서 재미나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코로나 방역 차원에서 온라인 강의가 시작되었네요. 중간에 잠시 오프라인 강의도 진행했지만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해서 지금까지 줌으로 강의를 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 매달 1기수 배출하는데, 벌써 55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새삼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 ​코로나를 경험하면서 우리 주변에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 가운데 장애인과 노인분들이 특히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는 불쌍하고 신체적으로 무력화된 장애인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활동지원사와 이용자가 함께 협동하여 장애인 이용자가 사회활동..

충남 당진시 두리마을 거주시설 거주인 인권교육 실시-인권강사 김태일

충남 당진시 삼상벌길에 위치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 거주인 인권교육을 다녀왔어요. 한적한 시골 동네에 자리 잡고 있어서 조용하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가는 날은 바람이 태풍처럼 부네요~ 원래 이곳은 바다가 있어서 바람이 세다고 합니다. 교육 대상인 거주인분들과 도와주시는 직원분들 그리고 외부 참관인분들이 오셔서 함께 교육을 지켜보고 있네요. 인권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권리를 찾고, 특히 나의 결정권과 선택권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 함께 공동생활하는 거주인들끼리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권리도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배려심을 키우는 장으로 만들었다. 거주인분이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갖고 나와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