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직원) 인권 교육 36

성남시 분당구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이용자 인권 교육 진행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 성남오늘은 성남 시민이 아닌 인권 교육 강사로 주민들 앞에서 교육하는 강사가 되었습니다.너무 기쁘고 두렵네요. 첫날은 복지관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봉사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복지관에서 자원봉사하는 봉사자 인권 교육의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인권의 기본 개념-인권이란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로, 존엄성과 평등을 바탕으로 한다.-인권은 보편적이며, 성별, 인종, 종교,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2.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자원봉사자는 복지관의 서비스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용자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봉사자는 이용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의 의견과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3. 인권 존중의 ..

임마누엘집 종사자 인권 교육 실시 - 인권 강사 김태일

오늘은 서울에 위치 한  장애인 거주시설 임마누엘 집에서 종사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인권 교육 시간에는 인권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면서 특히, 장애. 장애아 인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장애인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교육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장애인 권리 이해 - 장애인의 기본적인 인권과 법적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인 권리 협약(UNCRPD)과 같은 국제적 기준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2. 차별 금지 및 평등 대우 -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고, 모든 개인이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장애인을 존중하고 공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여주시노인복지관 돌봄 봉사자 인권 교육 - 인권 강사 김태일 소장

요즘 강의 철이죠!매일매일 교육하러 다니고 있어요.문제는 교통체증으로 도로에다 버리는 시간이 엄청나는 거 같아요. 특히 출퇴근 시간이면 평소보다 두 배는 맞아서 출발합니다. 아마 우리 강사님들도 무척 고생하시고 계실 겁니다.여주는 가깝고 가끔 놀러도 내려가는 곳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가서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또한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즐겁게 교육을 진행하였답니다.올해에는 돌봄 봉사자 교육 문의가 여러 곳에서 들어와서 자주 강의를 다니고 있어요.돌봄 봉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권 문제!우리는 봉사자로서 한 번쯤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상대방이 나의 행동이나 말 이런 것으로 혹시 상처는 받지 않을까, 역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 앞으로 나의 행동 하나하나 말투 모든 것..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돌봄 봉사자 인권 교육 - 인권 강사 김태일 소장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돌봄 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하기 위해서 김포시를 다녀오게 되었어요.오늘 교육은 다른 대상자 교육보다는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교육장이 될 거라는 희망을 안고 달려갑니다. 돌봄 봉사자들이 몸소 체험한 좋은 에너지 물질인 다이돌핀이 나와서 교육장이 힐링하는 장소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드는 것은 아마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지하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 붙인 광고판에 "돌봄 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이 붙어있어서 한 컷 했어요.미리 도착해서 오늘 교육을 위해서 세팅하고 나서 화면과 음량 체크를 하면서 여유 있게 주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점심 식사 후 오후 시간이라서 졸릴 거 같아서 본 교육 전에 뇌 운동으로 가볍게 우리들의 뇌를 깨우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

원주 두울천사들의집 종사자와 거주인 인권 교육 실시

원주에는 해마다 인권 교육 차 다녀옵니다.전반기에는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을 다녀오고, 이번에는 옆에 있는 두울천사들의집에서 교육 요청으로 직원들과 거주인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루 종일 진행하고 왔습니다.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가는 데는 출근시간이라 많이 막혔어요. 1 시간 미리 여유를 갖고 출발하기를 잘 했어요.30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교육장으로 이동해서 오늘 교육에 필요한 것을 세팅하고 잠시 여유를 느껴봅니다.오늘 종사자 인권 교육에서는 매년 우리가 교육을 받고 있지만 연례 행사로 가볍게 넘기는 교육이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한 교육! 나를 정말 지켜주는 교육!!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이 될 수 있게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게 준비하였어요. ▶ 거주시..

애광원&민들레집 직원 인권 교육 진행 - 인권강사 김태일

올 들어 서울 최고 기온이 36.4도까지 올라간 날!나는 인권 교육 차 거제도를 방문하였는데, 그곳은 31도 밖에 되지 않아서 날씨가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곳 분들은 다들 오늘 너무 덥지요 한다. 같은 나라 안에 살면서도 느끼는 온도차가 큰가 봅니다. 애광원에 도착해서 오늘 교육장소를 찾느라 조감도를 보고 있는데, 무척 많은 시설들이 있어서 무조건 제일 큰 건물 쪽으로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고 애광원 만나홀로 찾아들어갔어요.오늘 교육을 진행하게 될 장소는 상당히 넓은 장소였다.오페라 하우스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오늘은 직원들 대상 인권 교육을 하는 시간입니다.먼저, 직장에서 직원들 간에 지켜야 할 에티켓은 원활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주요 ..

(인권교육)남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이용인 인권교육 실시 - 인권강사 김태일

올여름은 엄청나게 무덥고 습한 날이 연속이다.교육을 다니다 보면 갑자기 엄청나게 쏟아지는 장맛비로 당황할 때도 한두 번이 아니다.남양주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종사자와 이용인 인권 교육을 위해 이틀 동안 다녀왔다.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진행하는 데 대답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교육생은 2명밖에 되지 않다 보니까, 그분들의 얼굴 표정을 보면서 교육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좋은 면 웃는 표정!조금만 지루하면 소리를 지르고~ 우리 인권교육 강사들은 다 연극배우가 되어야 할거 같다.​관객들 앞에서 웃기고 또 울게 만드는 배우 같은 강사!​발달장애인 교육은 특히나 더 몇 배의 에너지를 쏟아부어야만 하는 시간이다.남양주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분들은 이제 얼굴이 좀 익었다고 쉬는 시간에는 다가..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 인권 교육 실시 - 인권 강사 김태일

더운 여름날! 원주 양업 토마스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근무하시는 종사자 대상으로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총 4시간의 인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담당자의 멋진 강사 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저는 조용히 설명하는 강의가 아니라, 강의장 전체를 사용하는 스타일이라서 교육생들이 절대 졸거나 딴 생각을 할 수가 없어요. 모두 함께 동참하는 강의 기법으로 진행합니다.인권 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필요성에 대하여 알아보아요.오늘 교육에 많은 인원들이 참여하는 관계로 실내체육관을 이용하게 되었다.사진으로 보기에는 좀 산만해 보이지만, 실제 교육하는 데는 너무 좋은 장소였다.매 교육시간마다 단, 한 명도 졸거나 딴청을 부리지 않고, 집중해서 교육에 임하였다.쉬는 시간에 지루하지 않는다고 물어보니까, 지루할 시간이 없다고 ..

용인특례시 자원봉사 대학 봉사단 발대식 초청 인권 교육 - 인권강사 김태일 소장

먼저, 음악을 클릭해 보세요. 제가 AI를 이용해서 직접 만든 인권 가사와 노래를 들어보세요. https://youtu.be/xTq8UcgGhw4 ​ 이번 교육은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시 자원봉사 대학 봉사단 발대식의 초청 강사로 초빙되었어요. 많은 자원봉사 대학생들 앞에서 강사 소개를 진행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게 해 주셔서 웃음이 나왔어요. 먼저, 다양한 소재를 갖고 재미있게 진행하다 보니, 어색한 분위기가 금방 웃음이 터지는 신명나는 교육장이 되었어요. 강사와 교육생이 하나 되는 현장! 모두가 동참하는 교육! 모두 집중하는 현장이 되었어요. ​ 인권 교육에 앞서, 먼저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에 웃으면서 참여하게 만들어 갔어요. 오늘 교육의 주제는 "함께하는 변화, ..

종사자 인권 교육 실시 - 김포시 단기 거주시설 문수마을

김포시 단기 거주시설(문수마을)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위치는 강화도를 들어가는 입구 쪽으로 통진 휴게소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에는 아주 쉬운 한적한 곳에 위치한 장애인 단기 거주 시설이다. ​ 새로 오픈한 곳이라서 아직은 많지 않은 인원으로 가정집 같은 분위기를 띠고 있어서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다. 가정집 같은 좁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와 상대방이 서로 다름에도 그것을 같고 차별하는 마음이 생기므로 인해서 서로가 때론 불편할 수 있다. 이것들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차이와 차별에 대하여 구분하는 것들에 대하여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서로가 몰랐던 것을 알아가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도 생겨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