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송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인권 교육을 2일간에 걸쳐서 실시하게 되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들 지처 있는 장애인 이용자분들에게 인권교육을 통하여 웃음을 줄 수 있고 또 인권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알려주므로 인하여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만들고 그리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장을 마련하였다. 그림을 통하여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남자 이용인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이고 자신도 엄마가 제일 좋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한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본인이 그린 그림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그린 그림을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