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예닮"에서 종사자 인권교육에 이어서 이용자 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50여 분들이 인권 교육에 참여해서 자신의 권리들을 찾기 위해서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너무 재미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모두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인권!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는 세상이 하루속히 찾아오길 기도해 봅니다. 장애인들도 네가 원하는 것을 마음 놓고 결정해서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어요. 너무들 좋아하는 이용자분들~ 나의 인권은 내가 지킨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인권에 관련된 교육이나 강사 섭외가 궁금하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