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용자 인권 교육

곰두리두레마을 이용인 인권교육-인권강사 김태일

김태일 소장 2019. 5. 16. 12:18

 

 

 

따뜻하게 맞아주신 원장님과 직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교육시간에 곁에서 도와주신 담당 쌤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교육을 받는 이용인분들의 밝고 환한 미소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17명의 교육 대상자들분이 모두 선한 인상과 미소가 이곳 분위기를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원장님의 따뜻한 성품이 고스란히 직원분들과 이용인분들에게 전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그런 세상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